"독감백신이 불량인건 확인못했지만 식품의약안전처의 의해서 문제없음을 알려드리며 독감주사를 투여합니다."

"농협에서 지원받아 독감백신이 불량인건 확인못했지만 식품의약안전처의 의해서 문제없음을 알려드리며 독감주사를 투여합니다. 또한 이 후에 문제가 생겨도 저희의 책임이 아니라는건만 알아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라고 서명서를 쓰고 다들 독감백신을 투여받았겠지만 독감주사 사망자발생을 하였습니다. 원인은 무엇이며 왜 이런일이 일어났는지 한번 이야기해보도록하겠습니다.

 

 

일단 원인은 아주 간단합니다. 먼저 문제점을 보자면 관리가 잘못된것도 있지만 코로나시대라서 더욱 조심해야하는 시점이였고, 마스크대란처럼 백신이 귀해졌다는 겁니다. 그래서 얼마없었고 그거때문에 날리가 난 것이죠. 또한 무책임한 것도있었고, 관리가 덜된것도 있었으며 서명을 할 때보시면 냉동보관을 했는지 확인은 못했지만 절차에 따라서 독감백신을 투여한다고 적혀져있습니다. 그러기때문에 이런 문제 발생한 겁니다. 또한 병원쪽에서도 서명에서 다음과 같이 적었습니다. "만약 문제가 있더라도 책임을 지지않는다고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백신을 맞다가 문제 생기면 병원탓이 아니고 백신을 맞으러 온 저희 잘못으로 떠 넘길 수 있다라는 뜻입니다. 정확히는 넘긴다는 것보다는 이미 자신이 책임진다는 서류를 자신의 이름과 보호자가 싸인을 했기때문에 누군가에게 책임을 물을 수 없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