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뇌가 없는걸까, 빡대기리인걸까, 멍청한걸까?, 무식한 걸까

※주의※ 이 글은 저의 생각이 200%들어간 글입니다.

아무리봐도 대한민국이 하는 짓은 단순한 눈피하기밖에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간단한 근거로는 지금같이 추석이후일 때 더 조심해야하는데 2단계에서 1단계로 낮추었다는 것은 위험한 행동입니다. 왜냐하면 확진자 또 나오고 여기간 사람, 저기간 사람 동선까면서 대구나 광화문 및 신천지처럼 "신천지에 왜 가는거야?!" , "대구 비하발언 및 앞으로 대구가지 말자", "광화문에 왜 가서 이 날리를 치는거야!"라는 등 문제점이 많았고, 쓸때없이 이런건 신중하게 1단계에서 2단계로 할지 2단계에서 3단계로 할지 되게신중하게 생각하거든요? 근데 2단계에서 1단계로 내릴 때, 2주뒤에 결과발표 그 딴거없이 그냥 1단계 추진계획을 한거고 이미 진행하고있는데 누가 또 갔다오면 많이 온 사람들쪽만 욕을 들이 부을게분명하고 지금 막가자는 걸까요? 또한 2단계에서 3단계로 올린다고했을 때 문제점이고 나발이고 위험하다는데 더 이상의 피해자가 안나오도록 막아야지 2.5단계한다고 설치고 다니고있으니 확진자가 안나오나요? 그리고 애초에 서울은 1단계라고하지만 2단계에서 가지고온게 많고, 달라진거라고는 2단계나 2.5단계에서는 의자에 앉는 사람이 없었는데 이제 1단계가 되고나서 사람들이 앉기시작했습니다. 심지어 잠실역에 8호선과 2호선을 타기전에 동그란 의자가 있습니다.

의자 칸이 6칸정도있는데 거기서 지금 3명씩앉는데 이게 말이되나요? 괜찮아지면 격상내리고 위험해지면 올리고 국민이랑 장난치는거밖에 생각이 안든다고 생각이 들어요. 이게 나라의 대표들이 하는 짓이 맞나요? 그러다가 문제생기면 나오지말라고하고 마스크 쳐 쓰라고하고 문제생기면 그사람 탓하고 도대체 코로나로 벗어나고 싶은거맞나요? 제가 보기에는 오래끌고 싶어서 코로나백신나와도 절대 투여를 안하지않을까합니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등교하는 문제는 2주동안 끌어놓고 열심히 대책이나 그런걸 마련해서 진행하고 심지어 투표까지하면서 심각한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교육시킬려고 안달난 상황인데 이 상황에서 1단계로 낮췄다? 심지어 추석이 좀 지나고 낮춘것도 아니고 추석지나자마자 사고칠 각을 세운듯이 1단계로 2주도 안지나서 1주도 안지나서 3일만에 낮췄다는게 말이 됩니까? 지금 확진자가 안나오는것도 아니고 나오는 상황에서 1단계로 내렸다? 장난하나요...아니 명절이 끝났기때문에 좀 더 주의심을 가지고 침착하게 대응해야지 3단계하기 싫어서 2.5단계는 있고, 1.5단계는 왜 없어요 그냥 하나 만들지그래요? 사회적 거리두기는 1단계 2단계 3단계가 있다고했는데 2.5단계를 만드는건 좀 너무했습니다. 결국은 인권을 지키는 문제도 있지만 움직이지말아야 코로나도 잠잠해질텐데 그 와중에 교육을 중요시하고 등교중요 시하고 학교에서 코로나걸리면 누구탓도 못하는 상황에서 교육은 몇 달간을 지속하면서 문제를 삼아서 시달리고있는데 코로나로 인한 피해는 생각안하고 몇 주도아니고 며칠만에 결정을 내렸다는건 말이 안됩니다...그렇게 빠른 선택은 잘하는 사람들이 등교수업이나 교육은 중요시한다는건 무질서하다고 생각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