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 문제해결과정으로 나온 제품소개! 1부
1.핸드폰
핸드폰은 흔히 스마트폰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면 여기서 스마트는 똑똑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죠. 우리는 10년이란 시간동안 스마트폰이 진화되는 과정을 보았습니다. 스마트폰 또한 제품입니다. 전화통화가 가능하며 잡다한 기능이 있죠. 작은컴퓨터라고 말할 정도로 성능또한 다야합니다. 그럼이건 왜 기술적 문제해결과정으로 인해서 나온걸까요? 스티븐잡스가 아이폰 만들시절 그는 버튼이 여러개가 있는게 복잡하다고 해서 버튼1개로 모든 것을 구현한 것이 아이폰입니다. 기술적 문제해결과정은 버튼9개를 '단' 하나로 만들었습니다. 또한 이전에는 전화를 했을 당시에는 어느기관에서 어디로 직접연결시키는 곳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대가 달라지면서 그 기관은 사라지고 현재는 그냥 전화가 가능해졌습니다. 그전에는 누구한테 연락하려면 어디어디로 부탁하겠습니다.등 이랬다면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이 문제는 해결이 되었습니다.
2.버스 및 지하철
기존에는 어디를 가려고 했다면 직접 걸어가야했습니다. 조선 시대 때만 해도 버스란 것은 구경도 못했죠. 그런데 버스가 생기자 긴거리도 단 시간에 갈 수 있게되었습니다. 하지만 버스만 이야기하면 뭔가 근거가 부족하니까 지하철도 소개하겠습니다. 지하철 또한 버스보다는 단 시간에 갈 수 있는게 장점입니다. 자가용보다는 느릴 수 있으나 어디까지 정도는 빠르다는 것을 인정할 수 있습니다. 제가 남양주에 살고있는데 고등학교를 다닙니다. 그래서 버스를 30~40분정도 타고 지하철로 갈아타는데 버스를 타는 시간보다 지하철타는 시간이 엄청 빠릅니다. 5시20분에 7007버스가 와서 5시50분쯤?에 내려서 지하철 타고가는데 지하철은 기다려도 5분~8분이지만 버스는 20분정도를 기다려야합니다. 즉 지하철이 개발된건 버스보다도 보다 빠른것이라는 겁니다. 버스는 자리에 한계가 있지만 지하철은 공간이 넓어서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버스같은경우에는 먼 거리를 서있는상태로 가기가 힘들지만 지하철은 금방 금방 가기때문에 신호같은거 걸릴 필요없이 달리기때문에 지하철은 버스보다 빠르고 버스는 걷는거보다 빠르다~
걷기->버스->지하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