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개봉 정보

레디플레이어 원 후속작 발표소식!!!!!!(BIG NEWS)

토크쇼 2021. 1. 13. 21:42

출처:hypebeast.kr/2021/1/ready-player-one-two-movie-sequel-ernest-cline-production-info?amp=1

 

‘레디 플레이어 원’의 후속작 ‘레디 플레이어 투’ 제작 중

가상 현실을 배경으로 한 SF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의 후속작 <레디 플레이어 투>가 제작 중이라는 소식이다. 영화는 소설 <레디 플레이어 원>의 작가이자 첫 영화 각본에도 참여했던 어니스트

hypebeast.kr

이번에 코로나 여파로 많은 분들이 스트레스를 받는만큼 집에 있으니까 영화나 그동안 못했던 취미활동이 늘어난만큼 이번에는 재밌는 소식으로 찾아왔습니다. 제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레디 플레이어 원"은 많은 분들이 이 영화를 모를 수 있으며 또 옛날 영화인만큼 잘 안알려져 있을겁니다. 레디플레이어 원의 한국 개봉일은 2018년 3월 28일인데 영화를 많이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영화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이런 영화가 있는지 조차도 모릅니다. 그래서 내용을 간단히 정리하자면 스포를 할 수 있으니까 밑에 글에 더보기를 누르시면 영화에 대한 내용 정리를 쓰겠습니다. 스포를 원하지않는다면 더보기를 누르지말고 가면되겠죠?

근데 저도 사실 초반부분하고 마지막부분들만 본거라서 스포라고 안할 수 있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접은글에 적어놓겠습니다.

더보기

내용의 정리에 앞서서 이 내용에는 초반부분과 후반부분(마지막부분을 포함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중간부분은 아직 안봤다고 기억하고 있기때문에 그냥 최대한 이해를 돕는 설명과 스포를 쓰겠습니다.

기억이 안나서 중간에 틀릴 수 있다는 점과 기억나는 부분만 자세히 설명하도록하겠습니다.

 

내용 출처:나무위키(레디 플레이어 원 명대사 및 명대사의 오마주)

 

여기서 주인공은 VR기기에 미쳐있는 이모와 이모의 남자친구와 함께 거주하고있습니다. 이모부가 게임에 현질을 하는바람에 전재산을 잃어버렸습니다. "오아시스"는 게임의 월드입니다. 과거 게임을 창업한 할리데이는 죽기직전에 전재산을 게임의 숨겨진 비밀열쇠3개를 찾아서 자신의 전 재산을 준다고했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아무도 그걸 찾는 사람이 없었고 할리데이는 힌트를 남기고 죽었고, 초반에는 힌트를 보고 그걸 찾으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북적했지만 현재는 찾는 사람만 올 정도의 수준으로 거의 한국의 은행정도?로 되게 적어졌습니다. 주인공은 그래도 집념이 남아있는지 천번인지 만번인지 엄청 많이 보러왔었습니다. 그러다가 그 힌트의 해답을 주인공이 찾게됩니다.

이야기는 그렇게 시작을 했습니다. 할리데이는 "전속력으로 뒤로 페달을 밟는건 어때?"라는 말을 알게됩니다. 뜻을 해석해보자면 앞으로 갈 수 있지만 뒤로 돌아갈 수 없을까?라는 해석으로 쉽게 설명시켜드리자면 일반 카트게임에서 마리오카트나 카트라이더같은 게임에서는 선 앞으로 출발해서 2~3바퀴정도 누가 먼저 앞으로 가는지에 따라서 승자가 주어지는데 할리데이는 그 고정관념을 거꾸로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일깨워준겁니다. 즉 앞으로 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뒤로 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는 뜻이죠. 즉 앞으로 가는 것도 좋지만 전속력으로 뒤로 간다면 그것도 가는거니까 해답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로 마리오카트나 카트라이더에서 후진을하면 잡혀갑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유령들이 사는 곳이였던거같은데 제가 안본부분이라서 패스하고 세번째부분이 비디오게임인데 이게 "픽셀"이라는 게임입니다. 픽셀게임은 과거 대 유행을 했다고하는데 저는 그 때 태어나지도않았으니 그 때사시는 분들이 잘 아실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암튼 픽셀게임을 해서 마지막 레벨과 비밀의 방을 찾으면 마지막 열쇠를 얻을 수 있는데 시간 내의 못 얻으면 코인을 잃고 얼음에 빠집니다. 주인공과 주인공의 일행들은 마지막의 IOI라는 기업의 최고 권력자를 체포시키고 주인공은 죽었다고 들었던 할리데이로 추정되는 인물을 보았고 막을 내립니다. 그리고 나무위키에서 찾아보니까 "전속력으로 뒤로 페달을 밟는건 어때?" 이 대사의 내용 자체가 백 투 더 퓨처 오마주로 주인공 마티 맥플라이가 자존심 싸움을 피하려 전속력으로 후진했고, 그 결과 롤스로이스와의 사고를 막아 마티 인생의 큰 분기점이 되는 내용에서 가져온 것이라고 합니다. 저도 백 투 더 퓨쳐를 되게 재밌게 봤었는데 현재는 back to the future3까지 나와있고 3가 마지막으로 나온 것으로 해피엔딩입니다. 

그래서 마지막부분은 그렇게 끝납니다. 그리고 레디 플레이어 투에서는 할리데이의 미션을 깨고 난 뒤의 주인공은 할리데이의 유산을 받을 수 있었지만 많은 유저들과 유산을 나눠가지겠다고하면서 끝납니다. 레디플레이어 2를 예상하고싶은데 딱히 예상은 안가네요;; 암튼 제가 이 영화를 본지 꽤 되어서 나무위키를 많이 봤습니다. 제 기억도 섞었지만 접은글의 80%이상이 나무위키의 글을 편집한거라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려보고싶습니다. 마지막부분은 주인공이 할리데이에게 했던말이 가물가물해서 둘중하나일겁니다. 유저들과 나눈다 or 친구들과 영광을 함께 나누며 유산을 나누고싶다 였던거같습니다. 확실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암튼 이런식의 결말이였던건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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