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를 좀 그만
담배를 그만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생입니다. 이제 곧 고등학교에 가는나이가 다가옵니다 어딜가나 한두곳,또는 뒷길에서 담배를 피시는분들을보면 많이 무섭습니다.저는 그사람에게 뭐라하고싶은것이아니라 시민,학생의 인권정도는 보호해주세요.제가 왜 이렇게 글을쓰냐고요? 솔직히 담배피시는분들 일부 분들도 피해를 받았을것이며 담배피는사람도 다른사람담배냄새를 맡기싫으니까요.막말로 금연하는곳에서 담배피는사람보면 싫죠? 그러면 담배피는곳에서 볼일보면 기분좋을까요? 적어도 길한가운데서 어린아이들에게 학생들에게 꿈나무들에게 이런 피해를 줘야하나요? 남이 피는것이 싫은데 길가다가 맡으면 얼마나 못마땅할까요? 그리고 그런 담배를 피면서 꼭 대놓고 아이들이 있을때 피셔야합니까?제가 이글을 쓰는이유는 솔직히 어린아이들의 인생이 망가지는것도 담배의 영향이 클거같아서 입니다 어린꼬맹이가 담배피는사람보고 그거뭐에요했을때 그사람의 말은 아무것도 아니란다 일거예요.바로 이곳에서 호기심이 유출되지않을까?생각이 듭니다 요즘 시대에 담배정보 인터넷에 널려있는데 그정도 정보쯤이야 몇년지나서 아는것은 시간문제입니다.물론 내 알빠가 아니다라고 생각하는분들도 있을거예요 저도 남인생에 참견하기싫지만 그아이는 담배때문에 인생하나가 망가지고 가족갈등,외로움,스트레스때문에 더 끔찍한 곳으로 갈수있다는거예요.저는 담배가 싫어요 이글을 읽는사람도 아마 공감갈수있어요 많이 부족한 글이죠 하지만 참고싶지않아졌어요 사람들이 많이가는 화장실은 깨끗하지만 관리가 안되어있는곳에는 담배가 자리를 지키고있어요 저는 이것에 대해서 불만이 많았어요 그러면 이런것도 있어요 그러면 그곳을 안가고 다른곳으로 가면되지않냐고하시겠죠?사실 화장실은 있지만 혹시나 들어갈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또다른 이야기를 해볼게요 운동을갑니다 학교끝나고 학원갈때쯤이면 중ㆍ고등학생분들은 아시겠지만 그 시각은 밤이고 사방이 담배라는 적에 둘러싸여있어요 저는 항상가는길로 가는데 음식점앞에 담배피는 사람들이 5명에서 10명사이로 떠들고있어요.그런데 이때는 항상 담배냄새를 맡아요 또한 길가다보면 사람있는곳에 담배가 있죠 담배피는사람분들은 신경쓰이지가 않죠 왜냐하면 냄새를 못맡으니까 하지만 그중에 학생들이 있다면 많이 위험하겠죠
아까 음식점앞에 아저씨들이 있다고했죠?제가 그분들에게 담배그만펴주세요를하면 가던길이나 가라고하시던가 하겠죠.그만 피라고하면 그사람의 자유권을 침해하는것일수도 있고요 중학생도 얼마전 다문화가정아이를 죽여서 청소년법이 폐지위기에 걸려서 아마 그만피라고했다면 그 주변아저씨들까지 뭐라하면서 경찰서까지 가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세상이 완전 무섭게 돌고있어서 말로 표현을 못하죠 담배는 이제 보기만해도 전 나름대로 화가 나죠 부모님앞에서 다른사람에게 담배피지말라고하고 싶어도 못하죠 아마 부모님도 그럴거예요.그리고 담배끊으라고 명령은 못하고 저의 의견을 들어보시라는거예요 학업스트레스,취업스트레스,학교폭력스트레스,돈 스트레스등 많이 피해보면서 담배로 스트레스푸는 사람도 있을거고 멋있다고해서 피는사람도 있을거고 누가 권유해서 하는분들도 계실텐데 담배는 길이 아니예요 죽고싶어서 피는분들도 있을수도 있지만 폐암이나 병에걸리면 사람은 한번씩 살고싶다는 생각을 가질때가있죠 몇달전 윗층에서 아랫집에게 담배피지말라고 부탁드렸어요 이유가 뭐냐고요?아이를 가지고있는데 그 아이가 담배냄새에 노출될까봐 나가지도 못하고 창문을 여는데 담배냄새때문에 피해를 줄때가 있어요 저는 이런피해를 막고싶기도 하고요 그냥 마트에 가려고하면 담배피는사람 놀러갈때 바닥보면 담배꽁초 그리고 1년전에는 불이 날뻔했죠 왜냐고요? 담배꽁초에 불붙은채로 바닥에 뒹굴고있는데 하필 옆에있는건물이 요양원입니다 만약 그 불씨가 옮겨졌다면 그냥 다 뒤졌겠죠 그사람때문에요 또한 뜨거운 폭염 여름에도 담배꽁초불씨하나로 산을 다 태워먹는등 날리를 쳤죠 그런데 담배피지말라고 계속 이유붙이면서 하냐고요? 간단합니다 바로 그것은 나중에 결혼을해서 아이를 낳고 지내다가 담배냄새하나로 아이가 위험에 노출되거나 죽으면 저나 지금은 존재하지 않지만 미래에 아내도 아마 슬플겁니다.또한 흡연예방교육을 받을때마다 항상 길가면 담배피는 사람들이 생각납니다 꿈으로 나올때도 있고요.흡연예방교육받을때 보는것중하나가 담배안핀사람 간하고 20년을 담배를 피며사는사람의 간을 보니까 담배피는사람의 간은 새캄해서 알아보기힘들정도이며 일반시민은 조금 새캄하죠 이만큼 우리에게 피해를 입히면 물리적 ,정신적으로 피해가 나고있기때문에 괴롭습니다.제가 이글을 쓰는데까지 2년정도 흘렀습니다 하지만 어딜가도 이런글한줄안써져있었고 담배피는 사람이 나쁜사람인줄알았으나 그피해를 알고 그만피려고하는사람을 보았습니다.중1때까지는 담배피는사람애기를 해도 별로 인식이 잘안되었는데 지금보니까 나같이 무식한 사람도 이런생각을하고있는데 일반사람은 얼마나 불만이 있을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