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나 예능프로그램이 유튜브하면 안되는 이유
요즘 유튜브보면 MBC뉴스같이 뉴스들이 활기차게 휘젓고 다닙니다. 근데 저는 이게 싫습니다. 정확히는 유튜브란 일반인도 범죄자나 아무나 다 유튜브를 할 수 있습니다. 제약이란게 없습니다. 근데 뉴스나 예능프로그램이 이것을 가로챈다는 것입니다. 솔직히 뉴스나 예능프로하는 곳은 방송국이라는 명칭이 있기때문에 돈을 많이 버는 만큼 쓰기때문에 상관없는데 시청층이 유튜브를 많이 보는걸알고, 유튜브로 접근했습니다. 덕분에 유튜브를 하다가 안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유튜브자체가 어린층이 확보하다가 어른층으로 간건데 이걸 뉴스나 예능이 가지고가면 문제가 커집니다. 즉 유튜브는 일반인이 재능이 있든 없든 남에게 재능이나 재밌는것을 공유하는거며 노는건데 이것을 대기업들이 사로잡으면 일반층들도 뉴스쪽으로 넘어가겠죠 그러면 구독하고있는 사람은 있어도 구독하려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리고 뉴스는 자체 적으로 믿거나해야하는데 이걸 잘못보도하면
https://youtu.be/G8MLeD0YEv4
https://cameles3431.tistory.com/113
뒷광고와 관련없는 크리에이터들 그만 우려먹어주세요.
오늘의 소식은 우울하게 시작하도록 할게요. ※저는 양띵유튜브를 좋아하거나 그런적은 있지만 구독한적도 없고, 글을 쓰는데 대 유튜버들이 지나치게 피해를 입을까봐 이글을 씁니다. 아래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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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피해자들이 있는데 이걸 없는척몰아가면 어떻하나요? 애초에 목적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만든 유튜브인데 이걸 대기업들이 정복하면 나머지는 떨어져나가겠죠. 우리나라의 유튜버들이 적은이유, 외국이 유튜버들과 재밌는 사람들이 많은이유는 외국은 뉴스가 차지하는 비율이 크지않지만 대한민국같은 경우에는 뉴스가 사람 인생을 바꿉니다. 예를 들어 크리에이터들은 얼굴모자이크하면서 살인자나 공범들은 모자이크해주고 살인자나 공범들도 인간이라고하면서 인권을 보장하는게 말이 될까요?외국은 사람이 많아서 그렇다고할 수 있겠지만 사실상 맞습니다. 하지만 진실을 왜곡시킨 뒷광고와 무관한 사람을 범죄자로 몰아가는 뉴스는 없어요. 대신의 천재성을 가지고 유튜브하는 사람이 많죠. 어른들이 항상 하시는 말씀: TV나오면 돈 잘번다, 방송국가서 취직하렴 등 유튜버하다가 방송국가는 사람의 사례는 많이 없습니다. 하지만 방송국에서 유튜브하는 사람은 있습니다. 그런데 방송국에서 유튜브를 한다면 취직도 못하는데 어디서 돈을 벌까요? 방송국이 결국은 다 밀어버릴게 뻔합니다. 요즘은 구독해달라고 부탁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