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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수업 vs 학교개학수업 차이점이 있을까? 본문

알아주세요!

온라인수업 vs 학교개학수업 차이점이 있을까?

토크쇼 2020. 5. 15. 23:46

갑자기 생각난건데 https://www.youtube.com/watch?v=TTzGSuJZ5V0

여기서 말한대로라면 학교가서 TV수업하고 집에서 온라인수업하고 과연 차이점이 무엇일까요? 상식적으로는 말이 안된다는 이야기가 대다수이지만 가라니까 어쩔 수 없죠 근데 저는 어쩔 수 없다고했죠 학교를 간다는거의 찬성한다는 말은 안했습니다 제가 학교가 다른곳이면 욕을 안하겠는데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학교가 서울인데 안미쳤다고 말하게생겼습니까? 그래도 저는 안가는걸 권장하며 전에도 말했다시피 다시 투표해야한다니까!! 왜 지들끼리하고 떠드는건지,, 제가 왜 다시해야하는지 이유를 다시말하자면 대충 예시로  A,B,C가있는데 이들은 학교에서 선출되었던 사람들입니다 근데 이들끼리 서로 투표를해서 뽑는겁니다 이해가 잘안되시면 다른 예로 한번해볼게요 대통령을 그냥 정부에서 일반시민 20명데리고 와서 투표하라고하는거나 맞찬가지임..그리고 그걸 그냥 뉴스에 보도하는거고 그래서 지금 학교가게된건데 제가 이해를 쉽게하기위해서 예를 든겁니다 그럼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죠 영상을 보고오시는게 아마 이해가 쉬울겁니다

그리고 이건 미러링 수업이라는것을 소개한것이지 이걸 무조건 한다는 법은 없으니 일단 진정하세요 차분하게 보면됩니다 암튼 박백범이라는 교육부차관이 고3은 더이상 등교는 없고 예정된대로 학교를 보낸다고하는데 어째불안하기만합니다 이재갑 교수는 학교에서도 발생하지말란법이 없다면서 부정적으로 보고있는데 과연 학교에는 오라고하지만 부모님들이 보낼까요? 꼭 이렇게까지 고3이라는 소중한 목숨걸어놓게하고 이런 전쟁에 참여시켜야하는 생각이 들면서 세월호가 떠오르네요 왜 갑자기 떠오르냐고요? 그때도 고3형들이 전부 죽었습니다 제 주변 친구들이나 아는 사람중에서도 그 세월호에 탔던 사람이 있다고하는데 이게 지금과 비슷한 상황에 전개로 간다는것이죠 자칫하면 고3의 목숨이 골로가는건데 개학을 하자는게 말이되나요? 그리고 걸리면 백신도 없는데 어떻게 할건가요? 백신이 있다면 가도 효과가 있으니까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이건 세월호에 갇힌 고3의 형들의 처지와 같다고 느낌이 드네요 고3을 수능에 보내려는 이유,대학의 보내려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자세히 생각하시면 이를 통해 성공하라는 뜻에서 잘살아라라는뜻으로 하는거아닌가요? 수능봐도 걸리면 사회에서 추락하거나 하는건데 이게 과연 이치에 맞을지 궁금합니다 수능하고 대학을 보는이유를 잘 생각하시면 결론은 크게되라는 뜻아닌가요? 그런 꽃들을 괴롭히고 짓 밟아버릴건가요? 그리고 옆나라 일본은 걍 9월학기제한다는데 많은 국가들이 9월학기제한다는데 지금 말해도 안늦을거같은데 뭐 때문에 서두르는건지 ㅡㅡ 저번년도에도 지진이였나 태풍이였나 그거나도 수능한다고했다가 일주일 연기되서 말아먹어놓고;; 큰소리는 잘치는간가,, 검토를 안하는 이유는 학생들을 하루라도 학교에 데리고와서 검사시키려고 하는 의지인가,, 그래도 현명하시다면 다시 생각하는것도 좋은데 투표라도 다시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더 생각난건 지금 이태원사태로 아주 심각해졌습니다 왜냐하면 생각을 해봅시다 이태원사태로 피해자중에 1살짜리나 초등학생이 있잖아요 근데 그 아이들은 학교에 못가니까 당연히 학교에 보도가될거고 그러면 반에 30명중에서 1명이 안왔는데 그아이가 하루안가면 모르겠지만 계속안온다면 아이들은 의심을 하겠죠 그러다가 이 사태가 끝나거나 백신이 만들어지는 상황에 학교에 빠진아이는 학교에서 어떻게 될까요? 개학초반에 친구하나 못사귀고 코로나라는 별칭과 함께 그아이는 학교에서 매장될 수 도있습니다 아닌아이들이 생겨나지만 그 아이들은 과연 누굴 탓할까요? 교육부?엄마? 그때 그 수업한 날? 그 아이는 매우 혼란적인데 부모님께는 말을 못하겠죠;; 그래도 초등학생이라 다행일수있다고 말 할 수 있는데 이게 자칫하면 학폭가서 피해자되고하는거고 사람 앞일은 아무도 모르죠 자살까지갈지;; 그럼 그 자살한 부모는 누굴탓할까요? 정부? 아이의 마음을 못알아준 부모라는 책임?그때 공부만 시키지 않았어도 이런일은 안생기지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얘를 그리워하며 울고계시곘죠 아니면 그아이나 부모 둘다 우울증에 시달리거나 평생학교를 못가는 후유증..?저는 이 상황에 침착하게 대응하는건 칭찬하고싶지만 인간은 완벽한 동물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런데 적어도 자신이 부모라는 입장을 가지고있다면 여러번 생각하는게 좋을지않을까요? 저는 일단 교육부말고 피해자들에게 말하자면 이건 쑥쓰러운과거나 그런것이 아니라고 말하고싶습니다 제 옛과거도 그리 좋지는 않았는데 피해자들은 어떻겠습니까? 저도 학교폭력피해자입니다 구지 말하자면 피해자죠 친구들에게 이가 난다고 반에서 매장되었습니다 심지어 반장,부반장,회장,부회장한테까지도요 지금의 제가 그때있었다면 그아이들을 혼내주기보다는 그때의 저를 품어주며 괜찮다고 말하며 다독이고 싶고 이건 챙피한게아니고 자연적인 현상이라고 말하고싶네요 그러니까 풀 죽지말고 당당해지세요! 휘둘리지말고 침착하게 행동하면서 다니는건 어떨까요? 솔직히 저랑 같은반에 있었던 친구중에 이가 이미있었는데 그 아이는 당당하게 있었기때문에 지목을 안당했지만 전 당했죠 그리고 제일 기억나는건 제가 머리 빚이 필요해서 송혜령이라는 친구에게 머리빚을 빌려달라고하니까 저에게 머리빚을 안빌려주면서 넌 이가 있잖아 그리고 이 옮으면 어쩔려고라는 말에 상처를 받았지만 지금은 그땐 그럴 수 있다는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사과를 받은건지 못받은건지 기억이 잘 안나지만 아마도 못받아서 조금 서럽지만 그 친구도 그친구만큼 어쩔수없지않았을까 생각이드네요 그리고 그때는 제가 6학년때라서 매장시켜도 아마 모를걸요 그리고 송혜령이라는 친구가 얼마나 많은데;; 저는 매장시키려면 다른 놈을 매장시키라고 하고싶습니다 정말 그지같은 놈입니다 그래도 저 여자아이는 말 실수 조금한거라고 한다면 그 친구는 평생잊지못할 원수나 다름없죠 일일이 그친구를 까는건 나중에 쓸까 싶은데 아마 그걸 읽는순간 그 아이가 매장당하지않을까 싶네요;;

 

정리 및 요약~!

미러링 학습:한 학급의 학생을 2개의 반으로 나눈다 9개반이라면 18개 이런식으로 반으로 나눈다

장점1:더이상 튕긴다는 욕을 안해도된다

단점1:목숨걸고 학교가는 고3의 목숨을 함부로 가지고 논 교육부는 책임이 무거워진다

 

온라인수업:인터넷으로 학습한다

장점1:집에서 수업을 하기때문에 학교가 멀리 있어도 집에서 출석이 가능하기때문에 모든 학생이 평등하게 수업가능

단점1:서버가 터지면 답이 없다

 

이건 TMI 제가 꿈을 꾸었는데 이게 은근 미래예지일 수도있어서 한번 기억나는데로 써봅니다

제가 5월15일자로 잠을 자서 꿈을 꿨는데 제가 텐트에서 있는데 원래같다면 대충 현장학습느낌이였는데 3일 있는거였거든 근데 2일째 갑자기 버스가 와 있는데 그게 학원버스라고 대놓고 찍혀있고 거기다가 대형버스인데 엄청~~ 큰 버스있지?그게 내 텐트앞에있는데 너무 무섭더라 그리고 앞에서 기자도 발견해서 이름이 뭐냐고 물어보니까 익숙한 느낌의 이름이였는데 어쩌면 이 꿈이 현실이 될수도 있어요 이게 만약 현실이 된다면 학원학생 절반의 학교 전원이 감염될 수 있습니다 뭐 꿈이니까~ 그럴일은 없겠죠?

암튼 꿈이 현실이 안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개꿈이였으면....... 그리고 건강한 사회가 다시 왔으면좋겠네요 다음은 백신의 대한 이야기를 하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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