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무비자 중국인에 관하여..

이 글은 단순히 필자의 궁금증에 의해서 만들어진 글이라는 것을 밝힙니다 ㅇㅅㅇ

 

안녕하세요, 토크쇼입니다.
제가 오늘은 저의 닉값에 맞춰서 질문을 던져보겠습니다.

중국은 무비자로 입국했으며, 한국에서 한국인을 납치해서 장기매매,인신매매 등
여러곳에서 행동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중국 국기를 불태워도 안돼고, 중국을 욕해도
안됩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고 있는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릴 주제는 조금 싸이코같은
면이 드러나겠지만 단순히 주제이고 실제로 행하는 사람은 없을거라고 믿겠습니다.

일단 이면을 정리하자면 올해 정부에서 무비자,노봉법 등으로 시위도 안돼고, 개인적인
의사 표현도 못하고있습니다.
더군다나 카톡검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등이 있죠, 그래서 생각한 주제가 애초에
중국인을 혐오하는 것도 아니고, 이제는 무법의 나라 대한민국이 되고있습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속담이 있듯이. "무비자 중국인 헌터"라는게 있다면 여러분들은
하실건가요? 참고로 이게 가능한 이유중 하나가 이재명 통령이 하나의 법을 만들었는데
본인 유리하게 만들었다? 뭐 이런게 있습니다. 당연히 저는 중립을 지킬거기때문에 알아서
찾아보시고, 이 법이 어떤 법이냐, 대한민국에서 재판을하면 3번을 할 수 있는데 이게
없어지고, 유죄인데 무죄판결 하나만 받아도 그냥 무죄가 되는겁니다. 

 

예시를 들어보자면 A가 b를 죽이고, b가 자살했다고 사건을 조작해버린다음 이걸 법정에서 증명하면 A는 무죄가 되는겁니다. 드라마에서 보는 레파토리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여러분들은 이 법을 이용해서 중국인 헌터를 하시고싶나요? 아니면 아무리 그래도 사람 대 사람으로서 윤리를 어긋나는 행동이다라고 생각하고싶나요?
헌터를 하실거면 1번
안하실거면 2번을 눌러주세요. 참고로 저는 그냥 단순히 궁금해서 주제로 놔둔것이때문에 혐오 이런거랑 관련없습니다. 제가 쓴 글에서 만약 혐오라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수정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도 밤길 조심하시고, 무법지대 대한민국에서 깨끗한 대한민국이 되길 원하는 한 청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