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주적은 북한입니다.

https://youtu.be/cjQX5gmp4tA?si=SihIcOyuSdCwAkA7
여러분 저는 항상 중립을 지키고싶은데 진짜 궁금한데 대한민국의 주적은 누굴까요?
이러면 군대가 존재여부도 의미없는거같고, 솔직히 군인이 대우받는게 꽤 적잖아요? 그러면서 군대가는 이유는 많은 나라중에 한반도에서 북한이 아닌 대한민국 즉 휴전국가에 남자로 태어나서 언제 전쟁 전시 상황이 생길지 모르는 긴장되는 상황에서 징집병으로 군대를 가기 때문인데 이것이 과연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존재"가 맞을지 의문이 듭니다.

일본? 바다 건너에 있고, 중국? 무비자로 들어오고있지만 군 병력이 계속올려면 바다를 건너거나 비행기정도는 타야됨 아니면 북한통해서 내려오던가 하지만 북한은 대한민국 38도선 dmz안에 있는 gop안에 있는 gp를 건너 북한이 있고 그냥 땅굴깔짝파서 들어오면 침투로로 딱좋은 북한이 있는데 대한민국을 위협하는존재? 그리고 북한이 주적이 아니다? 이건 명백히 문제가있습니다. 그냥 초등학교만가도 사회시간이나 역사시간에 한국사를 배울 때 북한은 우리에 친구 이러진않잖아요? 그럼 우리 왜 전쟁했어요? 북한이 새벽에 선빵쳐서 전쟁 일어났잖아요? 그리고 그 이후에 북한이 도발계속했잖아요. 오물풍선, 핵도발로 도발계속했는데 친구라서 했을까요? 적이 아니라서 했을까요? 머리가 깨진사람도 북한은 적이지 대한민국 95%로의 남자가 군대가서 배우는거 북한은 우리의 주적이다 북한도 한국을 주적이라고했는데 눈이 없나요? 귀가없나요? 군대안갔어요? 길가던 초등학생한테 물어봐요.
간단히 정리해볼게요.
북한은 우리에 친구다의 예시=강도가 왔어요 여러분 집에 말입니다. 사람을 죽일지 안죽일지 모르지만 칼을 갖고있고 여러분이 뭐 운동을 했든안했든 이길수있든 없는 어떤 루트로 위협적인 존재가 왔어요. 칼을 들이밀면서 말이죠. 그러면 여러분은 어 친구왔구나하고 강도는 당황하지만 뭐지 이 돌대가리는 하면서 칼빵때리고 여러분들을 죽인겁니다. 그리고 그 집은 이제 강도꺼가되는겁니다. 이게 북한은 우리 친구다라고 하시는 분들의 논리랑 똑같은겁입니다.

반대로 북한은 우리의 주적이다의 예시는 그냥 마동석 빙의해서 싸대기 때리고 칼 뺏은 다음에 증거라고 보관하고 강도를 쫓아내는게 주적이라고 할 수 있는겁니다. 호구빙신마냥 쳐 당하고있는게아니라 내집을 내가 지키는게 옳고 정당한거죠. 지키지도못하면 그냥 뺏기는겁니다.

여러분들은 뺏길건가요? 지킬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