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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G Studio, "한국의 위쳐"로 묘사되는 새로운 판타지 RPG 작업 중

토크쇼 2021. 7. 25. 12:31

Krafton은 한국 소설 '눈물을 마시는 새'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다크 판타지 RPG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Playerunknown's Battlegrounds의 개발자이자 퍼블리셔인 Krafton은 한국 소설을 "눈물을 마시는 새"로 "한국의 위쳐"로 묘사되는 다크 판타지 RPG에 각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것은 PUBG 데이터 마이너 PlayerIGN에 의해 발견되었습니다. 그들은 트위터에서 Krafton 기자 회견을 한국어에서 영어로 번역하여 취재했습니다. 그들은 Krafton이 비디오 게임의 세계뿐만 아니라 만화와 영화를 통해 소설을 각색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PUBG Mobile(모바일 배그)의 Hypnospace Outlaw (하이프노스페이스 아트러우) 스킨 이름이 Devs Issue Statement(디브스 아슈우 스테트먼트)로 변경됩니다.

Krafton은 올해 초에 "눈물을 마시는 새"를 확장하여 "멀티미디어 프랜차이즈"로 만들 계획이라고 발표했을 때 말했습니다. 스튜디오는 헐리우드 컨셉 아티스트 Iain McCaig를 그 정도에 묶었습니다. 이제 CD Projekt Red의 Witcher와 유사한 게임 개발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Krafton은 이를 지도에 표시한 배틀 로얄 이상으로 확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것이 바로 다음 단계입니다. 이미 스튜디오에는 Dead Space의 공동 제작자인 Glen Schofield가 The Callisto Protocol이라는 새로운 생존 공포 게임을 작업하고 있습니다. 이 공포 게임은 PUBG 세계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컬트 클래식의 영적 계승자입니다. 출시 날짜가 2022년 10월로 미미한 상태에서 더 많은 뉴스도 나왔습니다.

그 외에도 PUBG Cowboy라는 새로운 생존 소풍이 진행 중이며 코드명 Titan이라는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Glen Schofield가 이끄는 Striking Distance Studios의 또 다른 배틀 로얄입니다. Krafton은 특히 한국에서 시장에서 더 큰 플레이어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수많은 새로운 발표가 바로 그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출처https://www.thegamer.com/playerunknowns-battlegrounds-korean-witcher/

정리: 펍지에서 이번에 신작게임 출시를 하려고 준비중이며 게임의 이름은 "눈물을 마시는 새"로 한국소설을 바탕으로 제작중입니다.

또한 개발자 krafton께서 배틀로얄이상으로 확장하기위해 노력한다고 밝혔고 이것이 그것을 알려주는 단계입니다.
The Callisto Protocol이라는 새로운 생존 공포 게임을 작업중이며 이게임은 펍지세계를 배경으로 만들고있는 공포게임입니다.

출시날짜는 2022년10월이라고 뉴스에 보도되었다고하지만 이 자료는 외국자료라서 외국쪽에는 뉴스가 보도되었겠지만 한국은 아직 뉴스로 안나온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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