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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쓰라고하자 분노조절못해서 지하철에서 깽판치는 사람에게 이 글을 남깁니다^^ 본문
*본 내용은 영상을 본 저의 생각을 풍자한 것입니다.)
오늘 뉴스를 보니까 마스크를 쓰라고했을 뿐인데 갑자기 분노조절못하는 사람처럼 행동을하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참신기하네요. 왜 마스크를 쓰라고하면 누가 패드립한것도 아닌데 그냥 폭력부터 휘두르네요. 청원은 누가 했을거같고, 그런데 왜 이럴까요? 분노조절장애일까요? 슬리퍼는 발에 신는거지 사람얼굴을 마사지하는 듯이 때리는 무기가 아닌데 교육을 잘못한걸까요?? 정말 분노조절일까요? 누가 봐도 정상인데 저라면 때릴꺼면 구걸할거같네요 저런 깡이면 구걸하고도 남겠네요^^ 왜자꾸 저런거에 인생을 날릴까요...아직 일할나이인거같은데....슬리퍼로 때리면 손에서 발냄새도 날게뻔한데 저런어른들의 공통점은 교육도 저딴식으로 할게뻔하고, 나라가 망한다고하지만 사실은 스스로 현실부정하다가 저렇게 지하철에서 깽판치고 마스크 살돈으로 pc방가는게 뻔한 스토리인데 왜 그렇게 사는지 궁금하네요. 아니면 술먹고 탄걸까요? 그런데 여기서 주목할 점이 있습니다.바로 저기있는 곳은 2호선이며, 잠실역에서 가는 방향이거든요? 제가 잠실역을 학교를 가면서 보면 저 공간이 2호선이 종합운동장쪽이 아니라 그 반대쪽으로 가는 방향의 길입니다. 이유는 간단하게 종합운동장쪽이면 저런 동굴로 안다니고 오픈월드처럼 천장이 다 오픈되어 있습니다. 근데 저기는 그런 곳이 아니고 그 반대쪽이거든요. 그런데 저걸 타려면 잠실역에서 탈 가능성이 있는데 제가 알고있기로는 어떤 역이든 마스크는 쓰라고 경비원이 다 배치되어있는데 그걸 뚫고 지하철을 탔다는건 말이안됩니다. 즉 저 사람은 지하철타러 마스크는 썼으나 중간에 버린게 맞습니다. 제가 잠실역-> 가락시장역-> 수서역이런 순서로 가는데 마스크를 안쓰면 이목이 집중되며 잠실에서 버스타고 수서까지 갈 때도 저런 사람만나기가 "매우 희귀하다"라고 말 할 정도로 없어요. 우리가 어릴 때 다들 한번씩은 닌텐도로 게임하거나 스트리머들이 포켓몬하는 거보면 항상 이로치 포켓몬 발견할려고 노가다하는 사람들이 이로치가지고 싶은데 없어서 포기하고는 하는데 하지만 저사람이 포켓몬이면 이해를 하겠지만 절대 포켓몬이 아니기때문에 이해하지마시고, 그냥 신고박으면됩니다. 그리고 아마 저사람은 상습범처럼 어떻게 탔는지는 몰라도 아마 어디로 가는지도 기억못하고 사람들 때렸을 걸요? 그리고 저런 사람은 자신이 처다본 사람이 자신을 째려보는 듯마냥 사람으로 안보는거라고 인식해서 때렸다고하는게 맞을거같아요.